
에너지·화학
흑연 '곤두박질'···포스코퓨처엠, 음극재사업 기로
포스코퓨처엠 음극재사업이 악화일로에 놓였다. 매출이 바닥을 다진 가운데 원재료마저 공급 과잉 사태를 맞았고 미국이 IRA(인플레이션감축법) 규정을 일부 유예하면서 업황 반등도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포스코퓨처엠은 6년 후 음극재 생산량을 지금보다 4배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지 미지수인 상황이다. 16일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흑연 가격은 톤당 46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15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