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역대급 실적 달성한 인뱅 3사···건전성 관리는 숙제
인터넷전문은행 3사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당기순이익이 75.3% 상승했다. 신규 고객 및 고금리 환경이 이러한 성장을 견인했다. 그러나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와 상승 중인 연체율이 과제로 남아있어,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와 함께 수익구조 다변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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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역대급 실적 달성한 인뱅 3사···건전성 관리는 숙제
인터넷전문은행 3사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당기순이익이 75.3% 상승했다. 신규 고객 및 고금리 환경이 이러한 성장을 견인했다. 그러나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와 상승 중인 연체율이 과제로 남아있어,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와 함께 수익구조 다변화가 필요하다.
한 컷
[한 컷]안덕근 장관 "인터넷·지역은행 참여로 수출 바우처 지원 확대해 나갈 것"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지역 중소·중견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 장관은 "수출 여건이 어려워지면 지방 기업과 소규모 기업의 어려움은 더 늘어난다"며 "대외 불확실성 확대를 대응해 무역보험 공급과 원스톱 상담, 수출 바우처 지원 확대 등 수출 기업 애로 해소에 나서겠다"고 언급했다.
은행
NH농협은행, 제4인뱅 도전···소호은행 컨소시엄 합류
NH농협은행이 제4 인터넷 전문은행 신규 인가 경쟁에 뛰어든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 이사회는 이날 인터넷은행 사업 진출을 위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합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종 참여를 확정짓지 않은 상태였다. 금융권에서는 NH농협은행의 인터넷은행 진출 도전이 '디지털 리딩뱅크' 전략의 일환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강태영
은행
인뱅 3사 지난해 중·저신용자 대출목표 초과 달성···"포용금융 성과"
지난해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뱅크)가 전체 대출의 30% 이상을 중·저신용자로 채우면서 연간 목표치를 훌쩍 넘겼다. 인뱅 3사는 올해도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의 지속적인 공급과 자산건전성 관리를 위해 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하고 대안정보 활용 확대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8일 은행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지난 2024년 말 중·저신용 대출 평잔 및 비중은 약 4조 000억원, 32.2%로 집계됐다.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 목표치인 평
은행
'자영업 대출' 승부 건 인터넷은행···관건은 'CSS' 고도화
올해 들어서 개인사업자(자영업자·소호) 대출 경쟁에 나선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개인사업자 연체율이 급등하고 있는 데다, 출범을 앞둔 제4 인터넷은행도 중소기업·소상공인 특화를 내세우고 있어서다. 이에 인뱅 3사는 자체적인 신용평가모형(CSS)을 고도화하고 보증 대출 라인을 강화해 연체율을 관리해나간다는 방침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뱅크)는 올해 개인
은행
[NW리포트]제4인뱅 출범 전 덩치 키우기 '집중'...경쟁력 약화로 속타는 지방은행
금융당국이 '제4인터넷전문은행'(제4인뱅) 인가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올해 인터넷은행 업계의 도약이 기대된다. 현재 인터넷은행 업계는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등 기존 인터넷은행들의 선전이 이어지는 동시에 제4인뱅 참여자도 늘면서 시장 확대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인터넷은행에 대한 대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인터넷은행의 영업력이 커짐에 따라 지방은행의 입지는 쪼그라들고 있다. 편
금융일반
"손 안에 은행이라더니···" 설 곳 잃은 비대면 주담대
다음 달부터 '비대면 주택구입자금대출'이 사실상 중단된다. 이에 따라 좀 더 저렴한 대출 금리로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주담대를 이용하려고 했던 고객들의 발등엔 불이 떨어졌다. 금융권에서는 무엇보다 시행이 약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주담대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에게 안내가 미흡한 상황이라고 지적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의 경우 이달 말일 이후 잔금 예정 구입자금 비대면 주담대 판매가 막혔다
금융일반
금융당국, 오는 12일 '제4인뱅' 설명회···선정 작업 본격 돌입
금융당국이 제4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에 본격 돌입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12일 오후 2시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심사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설명회는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한 인원만 참석 가능하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달 29일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심사기준 및 절차'를 발표했다. 내년 1분기 예비인가 신청서를 일괄 접수한 뒤 심사가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 후 2개월 이내에 예비인가 심사
은행
인뱅 3사 올해 3조7000억원 중·저신용자 수혈···"포용금융 실천"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가 올해 1~3분기 중·저신용자에 수혈한 자금이 3조7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3사 모두 30%를 웃돌아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했다는 평가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평균 잔액은 4조 7000억원에 달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중·저신용 대출 규모는 1조8000억원으로, 2017년 7월 출범 이후 누적 기준으로는 13조원에 이른다. 3분기
은행
인뱅도 이자 이익 숙제 던져졌다···비이자이익 강화 '속도'
인터넷전문은행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지만 미래 성장성에 대한 우려는 깊어지고 있다. 강점으로 내세웠던 플랫폼 사업이 기대를 밑돌고 이자 이익과 비이자이익간 괴리가 좁혀지지 않아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1% 급증한 1242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실적과 올해 누적 당기순이익(3556억원) 모두 역대 최대치다. 전날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케이뱅크도 역대급 호실적을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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