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수첩
[기자수첩]이어진 전산장애···넥스트레이드 탓 정말 아닐까
넥스트레이드 출범 후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의 전산장애가 발생했고, 그 원인으로 지목된 중간가 호가와 대규모 시스템 업데이트가 시장 혼란을 초래했다. 준비 부족으로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개장을 강행한 것에 비판이 있으며, 투자자 신뢰 회복과 시장 안정성을 위해 합리적 해결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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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이어진 전산장애···넥스트레이드 탓 정말 아닐까
넥스트레이드 출범 후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의 전산장애가 발생했고, 그 원인으로 지목된 중간가 호가와 대규모 시스템 업데이트가 시장 혼란을 초래했다. 준비 부족으로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개장을 강행한 것에 비판이 있으며, 투자자 신뢰 회복과 시장 안정성을 위해 합리적 해결이 필요한 시점이다.
증권일반
금감원, '거래소 시스템 중단' 상황 파악 시작···넥스트레이드는 정상 운영
18일 오전 한국거래소 전산장애로 인해 유가증권시장에서 국내 주식 매매가 약 7분간 중단됐다. 문제는 동양철관의 거래체결 장애에 있었다. 시스템은 복구되었으나 동양철관의 호가는 거부되었으며, 매매거래는 오후부터 재개되었다. 금융감독원은 원인 파악을 시작했으며, 넥스트레이드는 별도 전산 시스템 덕분에 정상 운영되었다.
증권일반
한국거래소, 전산장애로 7분간 거래 지연···"투자자 불편 파악 후 재발 방지 대책 마련"
한국거래소가 국내 주식거래 시장 운영 중 동양철관 전산장애로 인한 체결 지연 발생에 관해 원인 파악을 노력 중이라고 밝히며 전산장애로 인한 투자자 불편에 대해 사과했다. 18일 한국거래소는 동양철관 거래체결 관련 장애 발생으로 거래소 매매체결시스템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장 중 7분 동안 거래 시스템 체결 지연이 발생했다. 사고는 11시 37분경 유가 주식 군에 대한 거래소 체결시스템 지연 → 11시 44분 거래소 체결시스템
블록체인
계엄일 전산장애 발생한 업비트·빗썸, 투자자들에 30여억원 배상
업비트와 빗썸 등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이 12·3 비상계엄 당일 발생한 전산장애와 관련해 피해 투자자들에게 약 30여억원의 배상을 하기로 결정했다. 22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이 금융감독원과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업비트는 계엄일 전산장애 관련 596건에 31억4459만8156원을, 빗썸은 124건에 3억7753만3687원을 배상하기로 했다. 코인원과 코빗, 고팍스 등은 해당 사항이 없었다. 배
금융일반
올해 금융권 전산장애 203건···피해금액 50억원 추정
올해 8월까지 200건이 넘는 금융권 전산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금융업권별 전산장애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금융업권 내 전산장애 건수는 203건으로 조사됐다. 피해금액은 49억9000만원으로 이미 작년 전체 피해금액인 53억6000만원의 93% 수준에 달했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증권이 7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은행(59건), 보험(36건), 카드(20건), 저축은행(15건) 등
은행
기업은행 전산망, 1시간여 장애···비대면 거래 한때 중단
기업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과 현금자동출납기(ATM)의 이용이 19일 오전 한때 마비됐다가 복구됐다. 기업은행은 19일 오전 8시부터 9시 15분까지 1시간 15분간 전산망 장애가 발생해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은 물론 오프라인의 ATM 이용이 불가능했다. 비대면 거래 서비스는 오전 10시쯤부터 모두 완전히 복구돼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전산망 장애 때문에 발생한 현상으로 구체적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불편을 겪은 고
금융권 전산 장애 속출···은행, 60건 최다
올해 금융권에서만 159건의 전산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전산 장애는 은행이 60건, 증권사(56건), 보험사(25건), 저축은행(10건), 카드사(8건) 등 모두 159건이었다. 전산 장애는 매년 늘고있는 추세다. 금융권의 전산 장애는 2019년 196건, 2020년 198건, 지난해 228건으로 조사됐다. 또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최근 4년간 전산 장애는 은행이 275건으로 가장 많았
올해 증권업계 분쟁 전년比 75.1% 급증···“전산장애만 4배 늘었다”
올해 상반기 증권선물업계의 민원·분쟁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75.1%나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모주 투자 열풍에 따른 거래량 집중으로 전산장애 분쟁건수가 크게 늘어난 결과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전산장애 시 원활한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증권선물업계 총 58사 중 28사에서 발생한 민원·분쟁건수(3449건)는 전년 동기(1970건) 대비 75.1%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가운데 특히 전산
“증권사 전산장애, 그냥 넘어가지마세요” 금감원 소비자 경보 ‘주의’ 발령
국내 증권사 트레이딩시스템에서 전산장애가 빈발하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8일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전산장애 횟수는 8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9년 15건 수준이던 전산장애 횟수는 지난해 28건으로 2배 가량 늘었고, 올해 1분기에만 8건이 추가 발생했다. 전산장애 관련 민원 건수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 2019년 241건이던 민원 수는 지난해 193건으로 감소
[먹통 MTS]“솜방망이 처벌이 문제 키워”...손해나도 보상 막막
“1월에 6번 장을 열 동안 MTS(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에서 3번이나 오류가 발생해 손실금액만 100만원이 넘네요. 단타는 시간싸움인데 폭락하는 종목을 팔 수가 없었어요” ‘동학개미’ A씨는 이달 초 신한금융투자의 MTS 접속오류로 약 140만원 가량의 손실을 입었다. 수차례 접속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하락 종목을 손절매하지 못한 탓이다. 스캘핑(단타) 매매를 주로 하는 A씨는 개장 직후 매수한 종목을 매도하려 했으나 1시간 가량 MTS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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