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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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검색결과

[총 30건 검색]

상세검색

신탁방식 재건축 단지들, 조합방식으로 선회 '러시'

부동산일반

신탁방식 재건축 단지들, 조합방식으로 선회 '러시'

최근 재건축 시장에서 신탁방식으로 추진되던 단지들이 속속 조합방식으로 선회하고 있다. 서울 목동을 비롯해 강남·강북 주요 단지들이 신탁방식의 한계를 인식하고 기존의 조합방식을 택하는 분위기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목동신시가지 7단지는 최근 조합방식을 선택하는 주민 투표를 마쳤다. 70.28%의 조합원이 찬성하면서 신탁방식에서 조합방식으로 전환이 확정됐다. 최근 강남·강북 주요 단지들 사이에서 사업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사업

서초 '메이플자이' 입주 앞두고 공사비 갈등

건설사

서초 '메이플자이' 입주 앞두고 공사비 갈등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 아파트 시공사인 GS건설이 조합 측에 추가 공사비 4859억원을 요구하고 이 중 2571억원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해 12월 신반포4지구 재건축(메이플자이) 조합을 상대로 물가 상승분 등을 반영한 추가 공사비 257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이는 건설 환경 변화에 따른 공사비 반영분 967억원, 일반분양 세대 수 감소 등에 따른 분담금 증가분 금융 비용 777억원, 착공 전

'분담금 갈등'에 시공사 선정 취소 추진···전문가들 "오히려 손해 늘어날 수도"

도시정비

'분담금 갈등'에 시공사 선정 취소 추진···전문가들 "오히려 손해 늘어날 수도"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가 주민대표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간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비대위가 분담금 부담과 공사비 산정을 두고 시공사와 정비사업위원회의 임원들을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공사비와 분담금액의 산정배경과 실익을 따지지 않고 시공사와 집행부를 교체하면 오히려 비용이 늘어날 수 있다고 조언한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주공5단지 비대위는 최근 시공사 해임을 위한 총회를 준비하고

기업은행 직원, 우리사주 직접 매입···"年400만원까지 소득공제"

은행

기업은행 직원, 우리사주 직접 매입···"年400만원까지 소득공제"

기업은행 우리사주조합은 직원이 우리사주를 직접 매입할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우리사주 매입은 출연신청을 한 조합원에 대해 매월 급여일에 출연금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우리사주조합은 장내 시장가로 기업은행 주식을 매입하고, 출연한 조합원 명의로 예탁한다.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주식을 취득할 경우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소득공제, 주당 액면가 기준 1800만원까지 배당금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1년 동안 의무적으로

원자잿값 오르자 뒤바뀐 정비사업 甲乙···조합 공사비 올려 현실화

일반

원자잿값 오르자 뒤바뀐 정비사업 甲乙···조합 공사비 올려 현실화

정비사업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부동산 분위기가 뜨거울 때는 조합이 갑(甲)의 위치에서 시공사를 선정하고 사업을 컨트롤했지만, 최근 분위기가 반전됐다. 원자재값 인상으로 공사비가 오르자 이익 감소를 예상한 건설사들이 웬만한 현장은 기피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조합이 오히려 자신들의 이익 감소를 감소하더라도 공사비를 올려 제시해 건설사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공사 선정을 위해 공고를

신반포2차 고지 보이는데···반대파 등장에 '몸살'

도시정비

신반포2차 고지 보이는데···반대파 등장에 '몸살'

반포대교 남단 한강변 대단지인 서초구 '신반포2차'가 신통기획안을 확정하고 동의서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일부 조합원들이 신통기획안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갈등도 빚어지는 모양새다. 이 과정에서 속칭 '스타조합장'으로 알려진 외부인까지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되면서 파문이 커지는 분위기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3월28일 확정된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에 대해 주민 동의서를 확보 중이다. 조합

한남3구역, 내홍 몸살···집행부vs대의원회 강대강

한남3구역, 내홍 몸살···집행부vs대의원회 강대강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로 불리는 서울 용산구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이 내부 갈등을 빚고 있다. 조합 집행부와 대의원회가 강대강 구도를 형성하면서 힘겨루기를 하고 있어서다. 대의원회는 예산을 초과한 협력업체 선정과 미흡한 행정 처리를 문제 삼고 있고, 조합은 대의원회를 해산시키는 안건을 총회에 상정했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3구역 조합은 오는 27일 임시총회를 열고 9개에 달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시공단 교체 가능할까···쉽지 않을 듯

건설사

[둔촌주공에 무슨일이]시공단 교체 가능할까···쉽지 않을 듯

'단군 이래 최대 규모'로 불리는 둔촌주공 재건축 공사가 지난 15일부터 중지된 가운데 조합이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러나, 시공사업단 교체 성사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관측이 적지 않다. 새 시공사가 기투입 공사비 1조7000억원과 조합에 빌려준 대여금 7000억원, 손해배상금까지 천문학적 비용을 한 번에 지급해줘야 하는데다 공사 사업 지연으로 인한 건자재 물가 상승분 소송 가능성

뺏고 뺏기는 시공사 교체 바람···하이엔드 요구로 더 빈번

건설사

뺏고 뺏기는 시공사 교체 바람···하이엔드 요구로 더 빈번

최근 도시정비사업 조합의 힘이 이전보다 더 강해진 모습이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 건설사가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지역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아, 자연스럽게 조합 우위의 구도가 형성된 탓도 있다. 무엇보다 올 들어서는 정비사업 조합의 시공사 해지 사례가 증가했다. 특히 하이엔드(브랜드 고급화) 요구가 갈수록 거세짐에 따라 정비사업 조합과 건설사 간 파열음이 잇따르는 모습이었다. 이미 시공사를 선정한 정비사업지에서도 하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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