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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산불 피해 보험사도 '비상'···DB손보 최대 600억·코리안리 278억 손실 추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현지 영업 국내 보험사들의 손실 규모가 수백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한 미국 LA 7개 지역 가운데 DB손해보험이 인수한 물건은 팰리세이드 지역 3건, 이튼 지역 34건이다. DB손보는 현시점 최대 예상 피해규모가 500억∼6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아직 LA산불이 진압되지 않아 정확한 손실규모 산정은 어렵다"며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