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후보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자들 "신한 변화·혁신 제시하겠다" 한목소리(종합)

금융일반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자들 "신한 변화·혁신 제시하겠다" 한목소리(종합)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들이 회장추천위원회 면접을 앞두고 변화와 혁신 전략을 제시할 의지를 밝혔다. 진옥동, 정상혁, 이선훈 등 내부 후보들은 각자 신한의 미래 방향과 디지털, AI 등 혁신과 고객 중심 경영 비전을 강조했다. 회추위는 성과와 역량을 종합 평가해 회장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투자의 시대···자본시장 중심 비전 설명하겠다"

금융일반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투자의 시대···자본시장 중심 비전 설명하겠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신한금융그룹 회장 최종 후보 면접에 앞서 자본시장 중심의 비전을 제시했다. 4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이선훈 대표는 투자 시대를 맞아 전략과 리더십을 강조했다. 회장 최종 후보는 오늘 회추위 면접과 논의 후 이사회 의결을 통해 확정되며, 내년 3월 주주총회 승인 이후 공식 취임 예정이다.

BNK금융, 차기 회장 후보 압축···빈대인·방성빈·김성주·안감찬 4파전

은행

BNK금융, 차기 회장 후보 압축···빈대인·방성빈·김성주·안감찬 4파전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빈대인, 방성빈, 김성주, 안감찬 4명으로 결정됐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외부 전문가와 블라인드 면접 등 3주간 심의를 거쳐 후보군을 압축했으며, 2차 심층 면접과 논의를 통해 다음달 8일 최종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자는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공식적으로 결정된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후보자

은행

[프로필]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후보자

신한금융지주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본사에서 확대 회추위를 열고 진옥동 신한행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전했다. 진옥동 후보자는 일본 오사카지점, SH캐피탈 사장, SBJ은행 사장을 거친 신한금융그룹내 대표적인 일본통으로 재일교포 대주주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1961년생으로 덕수상고를 나와 방통대에서 경영학을 전공, 중앙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0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조용병 "기초 체력"·진옥동 "100년 기업"·임영진 "금융 생태계 진화"

은행

조용병 "기초 체력"·진옥동 "100년 기업"·임영진 "금융 생태계 진화"

앞으로 3년 동안 신한금융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 후보들의 비전이 공개됐다. 신한금융은 8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숏리스트에 오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면접을 진행했다. 오전 8시반께 후보자 가운데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임영진 사장은 "3년 전에는 신한금융그룹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이번에는 금융 생태계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할 생

더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