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업·방산
'월리 시라'號, 바다 위의 혁명! 韓 MRO의 도전
유지‧보수‧정비(MRO) 시장이 한국 조선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했다. 업체들즐은 일제히 뱃고동을 울리며, 한미 MRO 사업 협력이 미중 패권 경쟁 속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화오션이 6개월간 미국 해군 함정 '월리 시라(Wally Schirra)'에 대한 MRO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MRO는 미국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 작업을 마치고 출항시킨 첫 사례다. 월리 시라호는 2009년에 진수된 군수 지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