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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힌프로젝트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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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마곡 TS&D센터 준공···샤힌 프로젝트 경쟁력 강화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마곡 TS&D센터 준공···샤힌 프로젝트 경쟁력 강화

에쓰오일은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서 TS&D 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미래 사업분야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 차원이다. TS&D 센터는 총 사업비 1444억원(1단계 383억원, 2단계 1061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지하 2층의 연 건축 면적 3만6700㎡ 규모의 기술개발 연구동으로 완공됐다. 첨단 연구시설과 ▲사무공간 ▲대강당 ▲홍보관 등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17년 준공된 폴리머연구동, 윤활유연구동과 함

에쓰오일 새 CEO에 알 히즈아지 전(前) 아람코 아시아 사장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새 CEO에 알 히즈아지 전(前) 아람코 아시아 사장

에쓰오일이 새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에 안와르 알 히즈아지(Anwar A. Al-Hejazi)씨를 선임했다. 4년간 에쓰오일을 이끌었던 후세인 알 카타니 전(前) CEO는 아람코 자회사로 이동,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쓰오일은 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전(前) 아람코 아시아 사장인 알 히즈아지 사내이사를 대표이사 CEO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알 히즈아지 CEO가 국영 석유에너지 회사 아람코 임원을 역임하고 있는 에너지 업계 전문가라

DL이앤씨, 역대 최대 석유화학사업 샤힌 프로젝트 참여

건설사

DL이앤씨, 역대 최대 석유화학사업 샤힌 프로젝트 참여

DL이앤씨가 역대 초대 규모의 국내 석유화학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DL이앤씨는 샤힌 프로젝트 중 패키지 1 분야의 TC2C(Thermal Crude to Chemical)와 기존 공장 연결 공사 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패키지 1 공사 일부를 양도 받아 참여하는 것으로 총 공사비 5조4000억원 중 DL이앤씨 지분은 26%다. 양도 금액은 약 1조4000억원. 공사 기간은 42개월로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에쓰오일이 추진하는 이 프

에쓰오일, '9조 투자' 샤힌 프로젝트 첫 삽···최첨단 기술 한 눈에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9조 투자' 샤힌 프로젝트 첫 삽···최첨단 기술 한 눈에

에쓰오일은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공장에서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인 9조2580억원을 투자하는 샤힌 프로젝트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두겸 울산시장, 사우디 아람코 아민 나세르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정부와 지자체, 건설업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광범위한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서의 위상

9兆 투자 공식화한 '에쓰오일'···올해 '고배당' 대열 합류하나

9兆 투자 공식화한 '에쓰오일'···올해 '고배당' 대열 합류하나

S-Oil(에쓰오일)이 9조원대 샤힌 프로젝트(Shaheen Project) 투자를 공식화하면서 고배당 정책 기조에 변화가 나타날지 관심이 쏠린다. 투자금의 약 71%를 내부 조달키로 결정할 만큼 탄탄한 재무 체력이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문가들은 중장기 업황 호조 기대감과 에쓰오일의 현금창출능력을 고려하면, 30% 수준의 배당성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입을 모은다. 에쓰오일은 지난달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인 9조2580억원 샤힌 프로젝

현대건설-현대ENG,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참여

건설사

현대건설-현대ENG,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참여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내 석유화학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17일 에쓰오일이 발주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설비 공사(패키지1, 패키지2)를 수행키로 하고 이에 대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사우디 투자포럼이 개최된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중구 남대문로)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칼리드 알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 파이샬 알

에쓰오일, 9兆 '샤힌 프로젝트' 공식 돌입···'脫정유' 드라이브 건다

에쓰오일, 9兆 '샤힌 프로젝트' 공식 돌입···'脫정유' 드라이브 건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가 방한한 가운데, S-Oil(에쓰오일)이 9조원이 넘는 대규모 석유화학 사업인 '샤힌(Shaheen)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에쓰오일 최대주주(지분율 63.4%)인 사우디 국영기업 아람코의 대주주다. 에쓰오일은 전날인 16일 이사회를 열고 2단계 석유화학 확장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에 9조258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투자 기간은 내년 1월2일부터 2026년 6월30일까지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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