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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전자통신, 中 투자사로 대주주 변경 소식에 ‘급등’

[특징주]미동전자통신, 中 투자사로 대주주 변경 소식에 ‘급등’

등록 2015.09.02 09:18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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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전자동신은 대주주가 중국 투자사로 변경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미동전자통신은 오전 9시15분 현재 29.93%(1200원) 오른 521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미동전자통신은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체결 및 양수도 대금지급을 마치면 대주주는 김범수 대표에서 상해 유펑 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된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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