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해당 특허를 “생체수기서명인증 솔루션에 융합 적용, 각종 O2O 및 Paperless 서비스·응용 분야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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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25 11:17
수정 2018.04.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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