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농·축협 직원과 소통강화로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
현장지원 주요 내용으로는 ▲신용사업 진도분석을 통한 마케팅향상 도모 ▲리스크관리 취약 농축협 원인분석 및 관리지도 ▲비이자사업 추진 극대화를 위한 보험상품 추진기법 등 이다.
전남본부는 관내 농축협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주 시·군단위 20~3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5월말까지 448개 전 사무소를 현장지원 할 계획이다.
박태선 본부장은 “농축협 상호금융은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하여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현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