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승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래스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영국 선수에게 밀려 넘어지고 있다. 사진 오른쪽의 지안로우는 3명의 선수가 동시에 넘어지면서 어부지리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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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2.1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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