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계열사인 파르나스호텔 지분 665만4675주를 GS리테일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액은 760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1.2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GS건설 측은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사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어디다 쓸지 아직은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