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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시청률, 상승세 탔다···‘육룡이 나르샤’ 위협 승승장구

‘오마이비너스’ 시청률, 상승세 탔다···‘육룡이 나르샤’ 위협 승승장구

등록 2015.11.25 07:45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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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오마이비너스'사진=KBS2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시청률이 또 상승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2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오마이비너스’ 전국 기준 시청률이 9.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4%보다 1.0%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영호(소지섭 분)와 강주은(신민아 분)이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2.6%, MBC ‘화려한 유혹’은 8.3%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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