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5일 토요일

  • 서울 27℃

  • 인천 29℃

  • 백령 23℃

  • 춘천 26℃

  • 강릉 31℃

  • 청주 29℃

  • 수원 29℃

  • 안동 29℃

  • 울릉도 27℃

  • 독도 27℃

  • 대전 29℃

  • 전주 29℃

  • 광주 30℃

  • 목포 29℃

  • 여수 28℃

  • 대구 32℃

  • 울산 32℃

  • 창원 30℃

  • 부산 30℃

  • 제주 28℃

‘오마이비너스’ 시청률, 상승세 탔다···‘육룡이 나르샤’ 위협 승승장구

‘오마이비너스’ 시청률, 상승세 탔다···‘육룡이 나르샤’ 위협 승승장구

등록 2015.11.25 07:45

김아름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사진=KBS2 '오마이비너스'사진=KBS2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시청률이 또 상승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2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오마이비너스’ 전국 기준 시청률이 9.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4%보다 1.0%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영호(소지섭 분)와 강주은(신민아 분)이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2.6%, MBC ‘화려한 유혹’은 8.3%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