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 빛나리’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 92회는 전국기준으로 시청률 14.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분에서 기록한 13.5%보다 1.0%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동시에 전체 아침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모란(서윤아 분)이 윤종현(이하율 분)으로부터 훔친 아크릴 섬유 개발서를 미끼로 다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을 강요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MBC ‘내일도 승리’는 12.0%, SBS ‘내 사위의 여자’는 10.3%를 각각 기록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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