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수트도 세련되게 소화해낸 정용화가 밀라노 언론까지 들썩이게 만들었다.
씨앤블루 멤버이자 아시아의 아이콘 정용화가 구찌 맨즈웨어 가을-겨울 패션쇼에 참석한 것.
정용화는 지난 1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란에서 열린 구찌 맨즈웨어 가을, 겨울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등장했다. 전 세계 패션피플들이 사랑하는 구찌와 한국 대표로 참석한 정용화의 조우는 큰 이슈를 모으고 있다.
이날 정용화는 구찌의 자수 디테일 수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였으며 전세계 취재진들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정용화가 구찌 컬렉션에 참석한 생생한 이미지는 엘르 3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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