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저희 전지부문에서는 기존에 중국 공장을 수출용 물량과 ESS 생산으로 가동률 극대화 진행 중이며 중국 내 고객 물량에 대해서는 리스크 최소화를 사업모델 수립해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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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26 10:31
수정 2017.01.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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