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은 AIA생명이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아 ‘건강한 삶’을 주제로 개최하는 ‘AIA 그랜드 페스티벌 2017’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AIA 바이탈리티와 함께 하는 헬스(Health)&웰니스(Wellness) 리더스 서밋’, ‘AIA 바이탈리티와 함께 걸어요’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베컴은 “사람들이 더 오랫동안,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AIA의 철학에 깊이 공감한다”며 “AIA 그랜드 페스티벌을 통해 작은 변화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태진 AIA생명 대표는 “헬스&웰니스는 100세시대를 사는 우리가 반드시 챙겨야 할 키워드로, 즈금이 그 의미와 기회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험업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하고, 고객의 삶 속으로 한걸음 더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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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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