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령화로 인하여 농촌에서 일할 수 있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 하면서 불필요한 포도순 제거, 포도밭 잡초제거 등 일손이 많이 필요한 포도 재배농가는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직접 포도 알을 굵고 크게 만들기 위한 작업에 참여하면서 처음 해보는 포도 수작업이었지만 농부들의 소중한 땀방울도 흘려보고 농산물의 소중한 가치를 마음속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농부들의 구슬땀이 포도알로 산화되어 우리들의 식탁을 풍요롭게 하듯이 우리 보건소 직원들도 시민건강을 위하여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uvitnara@paran.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