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1일 화요일

  • 서울 28℃

  • 인천 29℃

  • 백령 23℃

  • 춘천 27℃

  • 강릉 31℃

  • 청주 29℃

  • 수원 28℃

  • 안동 32℃

  • 울릉도 24℃

  • 독도 24℃

  • 대전 29℃

  • 전주 30℃

  • 광주 30℃

  • 목포 30℃

  • 여수 29℃

  • 대구 33℃

  • 울산 32℃

  • 창원 31℃

  • 부산 31℃

  • 제주 30℃

담철곤 오리온 회장,‘회삿돈으로 초호화’ 별장?···‘그런 사실 없습니다’ 혐의 부인

[뉴스웨이TV]담철곤 오리온 회장,‘회삿돈으로 초호화’ 별장?···‘그런 사실 없습니다’ 혐의 부인

등록 2018.09.10 12:00

김영래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회삿돈을 끌어다 개인 별장 건축비로 쓴 혐의를 받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10일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