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관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 셀트리온, LG유플러스, 호텔신라, 삼성전기, 신세계, LG이노텍,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SK하이닉스 등이다.
기관투자자들은 삼성전자에서 가장 많은 791억8000만원(181만1000주)가량을 내던졌으며 셀트리온과 LG유플러스에서도 각각 170억8000만원(9만4000주), 152억4000만원(108만6000주)어치를 순매도했다.
LG유플러스에서는 152억4000만원(108만6000주), 호텔신라 126억5000만원(13만3000주), 삼성전기 106억8000만원(11만주), 신세계 96억1000만원(3만3000주), LG이노텍에서도 78억1000만원(8만주)를 팔아치웠다.
LG화학에서는 78억원(2만4000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하이닉스 순매도 대금은 각각 61억7000만원(2만1000주), 54억2000만원(8만주)로 집계됐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