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회공헌위는 금융·보험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와 경제적 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생들에게는 대학생 400만원, 대학원생 500만원씩 학기당 8500만원의 장학금을 총 2회 지급한다.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겸 생보사회공헌위 공동위원장은 “생보사회공헌위의 장학금에 담긴 포용적 금융의 의미가 확산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는 위로가, 장학생들에게는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보사회공헌위는 매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의 이익 일부를 출연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12년간 총 1만610명의 장학생에게 129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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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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