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사장은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컨트롤러개발팀장, 플래시개발실 담당임원, 솔루션개발실장으로 재직했다. 이후 시스템 LSI사업부 LSI개발실장, SOC개발실장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센서사업팀장으로 근무해왔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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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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