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국회의원 등 정계·업계 인사 대거 참석나명석 회장 "상생·윤리경영···핵심 과제" 강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협회 교육장에서 '2026 제1차 넥스트 K프랜차이즈 조찬포럼'과 협회 이전 개소식, 2026 임원연찬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달 사무국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여의도로 이전하고 자체 교육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새 교육장 개관 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다.
나명석 협회장은 조찬포럼 개회사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이 큰 변화의 시대를 맞이한 만큼 가장 빠르게 배우는 리더가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와 강연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에는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참석해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계 현안과 애로사항, 정책 건의 등을 경청했다.
이어 정민섭 협회 수석부회장 겸 교육위원장은 '프랜차이즈, 트렌드를 넘어 지속가능한 장수경영의 비결'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현장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포럼 종료 후에는 협회의 여의도 이전을 기념하는 개소식이 열렸다. 제막식에는 나명석 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황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윤홍근 한국외식산업협회 상임회장(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1·2대 회장), 조동민 한국외식산업협회 공동회장(5대 회장) 등이 참석해 협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떡케이크 절단식을 통해 협회의 발전과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을 기원했다.
이어 열린 2026 임원연찬회에서는 협회 사무국이 상반기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나 회장은 "여의도 이전을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상생·윤리경영 확산, 공제조합 설립, 해외 진출 지원, 입법·정책 대응 강화 등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집행부와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용재 호경에프씨 회장, 전병진 엔터라인 회장, 박원휴 체인정보 대표를 협회 고문으로 위촉했다. 아울러 각 위원장들이 위원회 및 산하 분과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이 소개됐으며, 행사 종료 후 초복을 맞아 단체 오찬을 함께하며 회원사 간 화합과 교류 확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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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권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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