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부족 평가를 받고 있는 경남 양산에서 1군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힐스테이트 양산더 스카이'.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에 다양한 상품 설계와 금융 혜택이 제공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를 공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2개 단지, 총 598가구로 지어진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84·159㎡, 총 299가구로 이뤄졌다.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159㎡, 총 299가구다. 전체 가구의 약 88%를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했다.
단지는 황산로, 부산대학로 등을 통해 양산 내 이동이 가능하고 부산 2호선 증산역, KTX 물금역, 물금·남양산IC를 통해 부산 및 김해로 접근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서남초가 자리하고 물금초, 물금중, 물금고, 범어고 등의 학교와 가촌리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약 18만권의 도서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수영장,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볼링장, 실내체육관, 유아스포츠클럽, 야외공연장, 양산중앙체육관, 배구전용연습장 등을 갖춘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도 단지와 가깝고, 오봉산과 서남체육공원, 양산디자인공원도 인근에 자리함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펜트하우스(2가구)를 제외한 전 가구가 판상형 4Bay 구조로 설계됐고, 드레스룸과 팬트리 또는 알파룸을 갖춰 수납 공간을 극대화한 평면을 선보인다. 안방을 제외한 거실에는 일반적인 철제 난간 대신 유리난간을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과 세련된 외관을 확보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힐스 라운지, 스터디 라운지 등과 숲을 테마로 한 친환경 실내 놀이공간인 'H 아이숲'이 적용된다.
입주민 교통 편의를 위해 단지별 셔틀버스 각 1대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고,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특허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은 전 가구에 적용(팬트리·드레스룸 등 기타 공간 일부 제외)했다.
아울러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계약금 5%가 적용된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양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물금읍 기존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광역 교통 호재들이 점차 구체화 되면서 양산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며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물금읍 생활 인프라와 상품성, 금융 혜택을 갖춘 신규 단지인 만큼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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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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