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비용 9000억원, 대한항공·아시아나 '진짜 통합' 과제 남았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6년여 통합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계약을 승인하면서 올해 말 230여대 항공기와 2만8000명 임직원을 갖춘 메가 캐리어 출범이 예정됐지만, 9000억원의 통합 비용 리스크와 마일리지, 조종사 서열 등 내부 갈등 등 과제가 남아 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한 지붕 두 가족' 진통···조원태 회장, '화학적 결합' 묘수 내놓을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항공사가 연말 공식 출범을 앞둔 가운데, 조종사 시니어리티 등 노사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노조 쟁의행위 가결과 직원 간 차별 논란 등 결속 저해 요인이 부각되며, 조원태 회장이 소집한 임원 세미나에서 해법 마련이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