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61명 추가선발
전라북도는 “농촌인력난 해소 및 농업의 미래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61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지난 4월부터 1차로 176명을 선정하여 영농정착금을 지원 중에 있으며, 청년들 사이에 농업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고 범정부 청년일자리 대책에 포함되어 농식품부 정부 추경예산으로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다. 추가 모집인원은 전국 400명(전북 61명, 경북 63명, 전남 60명, 경기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