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가계 빚 2000조 돌파···빚투·주담대에 4년9개월 만 최대
가계가 금융기관에서 빌리거나 카드로 외상 결제한 가계신용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돌파했다. 2분기 증가폭은 25조9000억원으로 2021년 3분기 이후 최대였으며, 기타대출이 12조8000억원으로 주택관련대출을 앞질렀다. 증권사 신용공여와 예금은행 신용대출이 큰 역할을 했으며, 판매신용 증가세는 다소 약해졌다. 한국은행은 3분기 이후 가계신용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