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지난해 가계빚 42조원↑···"가계대출 비율, 하향안정화 확실"(종합)
지난해 가계신용 잔액이 전년대비 41조8000억원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다만 한국은행은 2024년 명목GDP의 성장을 고려하면, 가계대출 비율은 3년 연속 하향 안정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이 18일 발표한 '2024년 4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가계신용 잔액은 1927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 공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전분기(1914조3000억원)보다 13조원, 전년 동기(1885조5000억원)보다는 41조8000억원 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