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
최태원 "세계 경제 질서 변화, 글로벌 연대·소프트파워로 대응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트럼프 정부 출범 등 국제질서 변화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책을 제시했다. 19일 최 회장은 KBS 시사대담 프로그램 '일요진단'에 출연해 "미국 주도의 관세 인상과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인공지능(AI)의 빠른 기술적 변화 등의 불안요소가 삼각파도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한국의 대미 흑자액은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4년간 약 600억 달러(한화 87조5700억원)였지만 바이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