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국세 2조4000억 덜 걷혀···관리재정수지 31조 적자
지난해 국세가 계획보다 덜 걷힌 ‘세수 결손’이 5년 만에 발생한 가운데 올해 1∼2월에도 국세가 작년보다 덜 걷혔다. 정부의 실제 재정 상태를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 적자 폭은 2월 기준으로 집계 시작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가 7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4월호’를 보면 올해 1∼2월 국세 수입은 46조8000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조4000억원 감소했다. 1월 전년과 비교해 6000억원 덜 걷힌 국세는 2월에는 감소 폭을 1조8000억원으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