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
카드론 규모 역대 최대 경신했지만 카드사들 걱정 없는 이유
카드론 잔액이 43조원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중저신용자의 수요 증가와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연체율은 1.65%로 안정적인 수준이며, 대손충당금 적립률도 양호하다. 카드사는 신용판매 실적 부진에 대응해 카드론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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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카드론 규모 역대 최대 경신했지만 카드사들 걱정 없는 이유
카드론 잔액이 43조원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중저신용자의 수요 증가와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연체율은 1.65%로 안정적인 수준이며, 대손충당금 적립률도 양호하다. 카드사는 신용판매 실적 부진에 대응해 카드론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하고 있다.
금융일반
새마을금고 지난해 적자 1조7382억원···연체율은 하락세
전국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작년 초 상승했던 연체율은 점차 안정화되고 있으며 유동성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행정안전부는 21일 새마을금고 2024년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전국 1276개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1조7382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2023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이는 역사상 최대 손실이기도 하다. 새마을금고의 적자전환은 손실 흡수능력 제고를 위한 대손충당금 적립 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
은행
연체율 치솟는 시중은행...부실채권 정리 부담 더 높아진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은행권의 연체율이 지속 상승하는 가운데 부실채권 정리 부담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CET1 관리를 위해 부실채권 정리속도는 빨라졌지만 연체잔액은 줄어들지 않고 있어서다. 특히 금리인하에 따른 예·적금 자금 이탈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자산 규모 감소세도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지난해 말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연체 기준)은 0.44%로, 전년 동월 대비 0.06%포인트(p) 상승했다. 대기업만
저축은행
금융당국, 저축은행 다중채무자 대손충당금 기준 단계적 상향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이 다중채무자 가계대출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기준을 단계적으로 상향하도록 '상호저축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의 규정을 변경한다고 8일 밝혔다. 다중채무자란 5개 이상의 금융회사에 개인대출 잔액을 보유한 사람을 뜻한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9월 13일 다중채무자 가계대출에 대한 저축은행의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다중채무자의 금융회사 이용 수에 따라 대손충당금 적립기준을 차등해 상향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카드
카드사, 연체액 '역대 최대'···고금리 지속에 부실채권 빠르게 증가
국내 신용카드사들이 연체 등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늘리고 있지만, 고금리 기조 속 차주들의 상환 능력이 떨어지며 부실채권이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하반기에도 건전성 방어를 위한 충당금 적립 압박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 1분기 7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카드)의 대손충당금 실적립액은 11조147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0조4659억원)보다
금융일반
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2.70%···저축은행 연체율 6.94% '빨간불'
지난해 말 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이 전년 대비 1.51%포인트 뛰어오른 2.70%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태영건설 발(發) 부동산 PF 부실 위기가 현실화하며 한국 경제 뇌관으로 떠오른 가운데 금융당국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과거 저축은행 사태(2011년) 이후 부동산 시장 악화로 위기를 겪었을 당시와 비교했을 때 연체율 증가 속도와 증가 폭 등이 관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에서다. 당국은 향후 PF 대출 사업
은행
"부동산PF發 충격" 저축은행, 지난해 5559억원 순손실
저축은행들이 PF대출 관련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지난해 555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적자규모 확대가 선제적 충당금 적립에 따른 것인 만큼 저축은행의 손실흡수능력이 양호한 편이라고 진단하며 적극적인 매출채권 정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저축은행들은 지난해 2022년 대비 2조1181억원 줄어든 555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은행
지난해 4분기 국내은행 부실채권 비율 0.47%···전년比 0.07%p ↑
지난해 4분기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이 0.5%에 육박했다. 부실채권 비율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은행들의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위한 대손충당금 적립도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이 21일 발표한 '2023년 12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을 보면 부실채권 규모는 12조5000억원으로 전분기 보다 1조원 늘어났다. 부실채권비율은 0.47%로 전분기말(0.44%) 보다 0.03%포인트 상승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0.07
저축은행
저축은행 올 상반기 부실채권 매각 '시동'···건전성 회복 집중
저축은행업계가 지난해 9년 만에 당기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건전성 개선을 위한 부실채권 매각에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금융당국이 부실 채권 민간 매각을 허용하면서 건전성 관리에 숨통이 트인 만큼 상반기 내에는 지난해에 이어 공동 매각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저축은행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 초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79곳에 부실채권 공동 매각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 공동 매각을 위해 지난 8일 수
은행
꿈틀꿈틀 증가하는 연체율에 부실채권 비율도 상승···한국경제 '경고음'
올해 들어 국내 은행 대출 연체율 증가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부실채권(3개월 이상 연체된 채권) 비율도 상승하면서 한국 경제에 경고음이 켜졌다. 금융당국은 그간 손실 흡수능력을 키우기 위해 대손충당금을 확대해온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기준금리 인하와 주식 등 투자 시장 회복 등 요인으로 대출 수요가 자극될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하다. 3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41%로 전분기말(0.40%)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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