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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5개 신규 마을기업 선정...기업당 5천만원 지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선정 심사 결과 올해 5개의 신규 마을기업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신규로 선정된 마을기업은 지난해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중구 커피홀릭 등 5개 기업이다. 기업별 주요사업은 원두판매 및 커피교육, 다도 및 천연염색 사업, 친환경 음식 식당 및 식생활 개선, 교육서비스·교구 제작, 강화약쑥·인삼 과즐 제조 판매 사업 등이다.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기업당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광양시, 마을기업 및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활성화 추진
[광양=송덕만 기자]전남 광양시가 마을기업 및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 광양시, 마을기업 및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설명회 시는 마을기업에 관심은 있지만 사업신청을 위한 구체적인 요건이나 사업계획서 작성방법에 생소한 주민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제반사항에 대한 설명회를 29일 오후 2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이는 올해 또는 향후 마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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