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해외사업 5000억원 도전장 낸 삼립···'K베이커리' 전면 개선
삼립은 국내 베이커리 사업의 수익성을 끌어올리며 해외 시장 공략으로 새로운 성장 축을 구축하려고 한다. 국내에서는 저수익 제품을 정리하고 수익성을 높이며, 해외에서는 미국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한다. 2030년까지 글로벌 매출을 5000억원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사업의 전반적인 이익률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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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해외사업 5000억원 도전장 낸 삼립···'K베이커리' 전면 개선
삼립은 국내 베이커리 사업의 수익성을 끌어올리며 해외 시장 공략으로 새로운 성장 축을 구축하려고 한다. 국내에서는 저수익 제품을 정리하고 수익성을 높이며, 해외에서는 미국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한다. 2030년까지 글로벌 매출을 5000억원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사업의 전반적인 이익률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립, 해외 베이커리 키우고 국내 사업 효율화···수익성 회복 주목
삼립이 해외 베이커리 수출 증가와 국내 사업 효율화를 통해 실적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 코스트코에 치즈케이크를 납품하며 수출이 성장 중이며, 국내에선 저수익 사업을 철수하고 품목 효율화를 진행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해외 사업 비중 확대와 국내 수익성 회복이 핵심 변수로 평가되며, 삼립의 주가 수익비율은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
보험
임기 만료 앞둔 박병희·송춘수, NH농협생명·손보 연말 '총력전'
올 상반기 수익성이 부진했던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와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성과 평가 시험대에 올랐다. 박 대표는 신계약 CSM을 크게 늘렸으나 당기순이익이 감소했고, 송 대표는 원수보험료와 보험손익을 개선했으나 순이익이 감소했다. 지주 차원의 인선 기조도 연임 여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중공업·방산
배는 한국이 짓고 기술료는 佛로···화물창 국산화 절실
국내 조선사들이 LNG운반선의 핵심 기술인 화물창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프랑스 GTT에 지급하는 높은 기술료 부담을 줄이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대형 LNG선 운항 실적 부족과 과거의 결함 문제로 기술 검증 및 책임 분담이 중요하다. 정부와 업계는 국산 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1800만달러 대출 만기 코앞···키움증권, 적자 인니법인에 '고심'
키움증권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에 적자가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1800만달러 규모의 후순위대출 만기를 연장하고,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인니법인의 순손실은 증가했고, 수익성 개선이 더뎌 키움증권의 자금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주요 전략으로 마진거래 확대, 신규 고객 유치,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현지 법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식음료
원가 다이어트 성공한 웅진식품···상반기 영업익 214% 폭증
웅진식품이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원가 부담 완화와 판관비 증가폭 제한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4.5%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4.1%로 상승했다. 당기순이익과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다만 국제 원재료 가격과 환율 변동은 하반기 수익성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유통일반
집 안 팔려도 가구는 바꿨다···가구 빅 3사 반전 흑자
국내 가구업계가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2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한샘은 기존 주택 거래 회복과 리모델링 수요 확대로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현대리바트는 비용 효율화에 집중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으며, 신세계까사는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인수 효과로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중공업·방산
중형 조선 3사 부활···저가 수주 털고 '고마진 시대' 열렸다
중형 조선 3사인 HJ중공업, 대한조선, 케이조선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고선가 선박 매출 확대와 과거 저가 수주 영향 감소가 수익성 개선의 주요 요인이다. 반복 건조 및 공정률 상승이 효율화에 기여했으며, 하반기에는 후속 수주와 원가 상승이 변수로 지목된다.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익 173.6% 급증···비주택 부문이 견인
코오롱글로벌이 2분기 매출 7504억원, 영업이익 5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6% 급증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주택경기 침체에도 원가율 개선과 비주택 사업 확대로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유통일반
'외형보다 내실' 택한 허서홍···GS리테일 5년만에 순이익률 반등 기대↑
GS리테일이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편의점·슈퍼마켓 등 본업 경쟁력에 집중하면서 뚜렷한 수익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매출은 12조5207억원, 영업이익은 3647억원, 당기순이익은 2244억원으로 순이익률 역시 1.8%로 0%대에서 1%대로 올라설 전망이다. 매출 외형 성장보다 점포 효율 및 상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 전략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