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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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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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선 위기임산부 '동아줄', 통합지원센터 개관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벼랑 끝에 선 위기임산부 '동아줄', 통합지원센터 개관

서울시가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센터는 위기 임산부가 충분히 상담을 받고 출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는다. '위기임산부'는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갈등을 빚는 임산부를 의미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축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간담회 갖는 오세훈 서울시장

한 컷

[한 컷]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간담회 갖는 오세훈 서울시장

(왼쪽 두 번째)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개관식 간담회에서 (오른쪽 두 번째)강영실 센터장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센터는 위기 임산부가 충분히 상담을 받고 출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는다. '위기임산부'는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갈등을 빚는 임산부를 의미한다.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개관

한 컷

[한 컷]'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개관

(왼쪽 두 번째부터 오른쪽 두 번째까지)강영실 센터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센터는 위기 임산부가 충분히 상담을 받고 출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는다. '위기임산부'는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출산 및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설명 듣는 오세훈·김영옥·김창범

한 컷

[한 컷]'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설명 듣는 오세훈·김영옥·김창범

(오른쪽부터)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왼쪽 첫 번째)강영실 센터장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센터는 위기 임산부가 충분히 상담을 받고 출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는다. '위기임산부'는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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