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위기 임산부가 충분히 상담을 받고 출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는다.
'위기임산부'는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갈등을 빚는 임산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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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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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간담회 갖는 오세훈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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