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롯데손보, 2분기 흑자전환···기본자본 K-ICS도 개선
롯데손해보험이 2분기 보험영업의 꾸준한 이익 창출로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장기보장성보험 성장과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K-ICS) 개선 등 자본건전성도 회복세를 보였다. 투자영업 손실은 일부 지속됐으나, 보험영업이익이 이를 방어하며 수익성과 순자산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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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롯데손보, 2분기 흑자전환···기본자본 K-ICS도 개선
롯데손해보험이 2분기 보험영업의 꾸준한 이익 창출로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장기보장성보험 성장과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K-ICS) 개선 등 자본건전성도 회복세를 보였다. 투자영업 손실은 일부 지속됐으나, 보험영업이익이 이를 방어하며 수익성과 순자산이 확대됐다.
보도자료
한화생명, 상반기 순이익 9045억원···전년比 96%↑
한화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0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각각 62%, 776% 늘었고, 신계약 CSM은 1조3001억원으로 IFRS17 도입 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외법인 실적 비중 확대와 계약유지율 상승, 자본건전성 지표 개선 등 수익성과 체질 개선이 이어졌다.
보험
글로벌 외연 넓힌 김동원 부회장, '보험 수익·건전성 회복 과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글로벌 M&A와 디지털 혁신을 통해 한화생명의 해외 사업과 금융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성과가 큼을 인정받았지만, 보험 본업의 수익성 회복과 자본 건전성 강화, 대형 인수로 인한 자본 부담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지목되고 있다.
보험
농협손보, 상반기 순이익 717억원...전년比 18.1% '↓'
농협손해보험은 보험손익과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 영향으로 투자손익이 크게 줄며 올해 2분기 누적 순이익이 7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1% 감소했다. 보험영업 개선, 신계약 확대, 원수보험료와 CSM 증가, 지급여력비율 상승 등 자본건전성이 개선됐으나, 투자손익 부진이 전체 실적에 부담을 줬다.
보험
한투금융, 보험사 인수 무게추는 '카디프생명'···증권 시너지·건전성 강점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연내 보험사 인수를 적극 추진하며 시장에서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부상했다. 생명보험사 특유의 장기 운용자산 확보, 우수한 자본건전성, 낮은 인수가격 등으로 타 매물 대비 매력도가 높다는 평가다. 카디프생명은 방카슈랑스·변액보험 시장의 경쟁력과 자본 부담이 적은 구조를 갖추고 있다.
보험
높은 경과조치 의존도···푸본현대생명, '자립 시험대'
푸본현대생명은 신지급여력제도(K-ICS) 경과조치에 크게 의존하며 자본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반복된 대주주 유상증자에도 불구하고 경과조치 효과 축소와 비교적 낮은 보험계약마진(CSM)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 확보가 시급하다. 자체 수익창출력 제고와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 CSM 강화가 중장기적 과제로 꼽힌다.
보험
한투·태광 등판에 보험사 M&A 재시동··· 몸값 격차 두고 '줄다리기' 본격화
KDB생명, 롯데손해보험, 예별손해보험 등 보험사 매물이 시장에 나오며 인수합병(M&A)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하지만 자본건전성 악화와 매도자·원매자 간 가격 격차 등으로 거래 성사 여부가 불투명하다. 한국투자금융지주, 태광그룹 등의 인수 후보가 거론되고 있으며, 추가 자본확충 부담 등 변수가 크다.
보험
애큐온 인수전 참전한 한화생명, 자본 여력·건전성 동시 '시험대'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 인수전에 참여하며 비보험 부문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지급여력비율 하락, 기본자본 감소 등 자본 건전성 약화가 인수 추진의 부담 요인으로 지적된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실적 부진 역시 향후 추가 정상화 비용 부담을 예상케 한다.
금융일반
'건전성 착시'에 가려진 비은행 'PF 청구서'···4대 금융 '밸류업' 발목 잡나
4대 금융지주사가 지난해 은행 이자이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비은행 계열사의 부동산 PF 부실로 대손충당금이 급증하며 자본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PF 2라운드 진입으로 저축은행·캐피탈 등 실적 타격이 본격화되고, CET1 하락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은행
SC제일은행, 지난해 순익 1415억···홍콩 ELS·퇴직 비용에 57% '뚝'
SC제일은행의 2025년 당기순이익이 홍콩 ELS 제재 충당금과 특별퇴직 비용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한 1415억 원에 그쳤다. 영업지표와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 이사회는 1250억 원 결산배당을 의결했으며, 자본건전성은 감독당국 기준을 상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