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저축은행 특별계정, 1년 연장 추진··· 업계 재무부담 완화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 운영기한을 2027년 말까지 1년 연장할 방침이다. 1조2000억~1조6000억원의 결손 해소와 금융업권 공동 대응을 위해 시행되며, 은행·보험·투자사 등도 예금보험료 추가 납부에 동참한다. 이로써 저축은행 업계의 재정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총 403건 검색]
상세검색
금융일반
저축은행 특별계정, 1년 연장 추진··· 업계 재무부담 완화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 운영기한을 2027년 말까지 1년 연장할 방침이다. 1조2000억~1조6000억원의 결손 해소와 금융업권 공동 대응을 위해 시행되며, 은행·보험·투자사 등도 예금보험료 추가 납부에 동참한다. 이로써 저축은행 업계의 재정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금융일반
1월 가계대출 '증가세' 전환···"은행은 줄고, 2금융권은 늘었다"
2024년 1월 가계대출이 전 금융권에서 1조4000억원 증가로 전환됐다. 은행권에서는 감소세가 지속됐으나, 2금융권의 가계대출이 크게 늘며 전체 규모가 증가했다. 특히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 비은행권의 대출 확대로 풍선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2월 대출 증가와 변동성 확대를 우려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저축은행
금융지주 저축은행 순이익 희비···신한·우리 '개선' KB·하나 '고전'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의 2023년 순이익에 큰 차이가 발생했다. 신한저축은행은 비용 절감과 부동산 PF 축소로 두 자릿수 순이익 성장, 우리금융저축은행은 리스크 관리로 흑자전환했다. 반면 KB·하나저축은행은 대손충당금 부담 등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올해도 대출 규제 등으로 영업환경이 어려울 전망이다.
저축은행
"대출이자만 오르는게 아니다"···저축은행 중도상환수수료 줄인상
최근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율을 대폭 인상했다. 이는 유동성 관리를 강화하고 시장금리 상승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신한,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여러 곳에서 수수료율 상한 2%에 근접하는 사례가 나타났으며, 시중은행 대비 인상폭도 큰 것이 특징이다.
금융일반
2월부터 저축은행 대출 청약철회 전산화..."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2월 1일부터 저축은행 대출 청약철회 절차가 전면 전산화된다. 금융당국은 일부 은행의 청약철회권 오남용 사례를 개선하고, 청약철회와 중도상환 안내를 강화한다. 앞으로 청약철회 신청 시 중도상환수수료 환불 등 소비자 보호 조치가 전산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금융일반
여전사·저축銀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제재 면제 '인센티브'
금융당국이 대형 여신전문금융회사와 저축은행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조기 도입을 희망하는 금융사는 책임 감경, 제재 면제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엔 금융감독원이 컨설팅을 제공하고, 내부통제 미흡시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유가증권 보유액 '눈덩이'···규제 완화 연장에 투자 지속
저축은행들이 금융당국의 유가증권 투자 한도 완화 조치와 대출 영업 위축에 따라 자기자본을 넘는 수준으로 유가증권 보유를 확대했다. 상위 10대 저축은행 중 일부는 자기자본 대비 유가증권 보유비율이 100%를 초과하며 투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한도 완화는 2025년 6월까지 연장되었으며, 대출 규제와 부동산 PF 부실채권 정리 등 다양한 금융 환경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예금보호한도 상향에 돈 몰린 '2금융권'...안전자산 편중 '양날의 검'
예금보호한도 상향과 PF 부실 사태 완화로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 2금융권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출 대신 현금, 유가증권 등 안전자산 비중이 높아지며 수익성 저하가 우려된다. 대출 포트폴리오는 내수에 민감한 가계 신용·자영업자 중심으로 옮겨가 신용리스크가 잠재한다.
저축은행
금융지주 저축은행, 대주주 적격성 심사 면제···M&A 활성화 기대
상호저축은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금융지주가 보유한 저축은행에 대해 정기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면제된다. 금융지주회사법 등 관계 법령과의 정합성을 강화하고, 저축은행 인수 관련 규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정으로 금융지주계 저축은행 인수 및 M&A 시장 활성이 기대된다.
금융일반
KB금융 계열사 CEO 후보 추천...증권 IB·저축은행 대표 교체(종합)
KB금융지주가 KB증권, KB저축은행 등 6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KB증권 IB부문과 KB저축은행은 새 경영진이, WM·손해보험 등은 현 대표가 연임했다. 김성현 현 KB증권 IB부문 대표는 임기를 마쳤으며 추후 지주 내 주요 역할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