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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무구조도 시범운영 해보니···여전사·저축은행 '책무 배분' 미흡

보도자료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해보니···여전사·저축은행 '책무 배분' 미흡

금융감독원이 대형 여신전문금융회사와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실시한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결과, 임원 간 책무 배분이 불명확하거나 일부 책무가 누락되는 등 내부통제 미흡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금감원은 신청률이 기존보다 상승한 가운데,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과 실무적 어려움이 여전하며, 경영진 책임성 강화와 금융사의 부담 완화를 병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업 밀어낸 투자손익···저축은행 실적 개선의 그늘

기자수첩

[기자수첩]본업 밀어낸 투자손익···저축은행 실적 개선의 그늘

저축은행업계의 순이익이 유가증권 평가이익 등 투자손익에 힘입어 급증했다. 그러나 대출 규제 강화로 중금리대출이 축소되며 본업인 이자이익 창출은 약화됐다. 투자수익은 일회성 요인으로 실적 착시 현상을 불러왔으며, 금융당국의 투자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에도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저축은행 본연의 서민금융 기능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저축은행 할증 줄고 은행 건전성 악화···예보 평가 '온도차'

보도자료

저축은행 할증 줄고 은행 건전성 악화···예보 평가 '온도차'

예금보험공사의 차등예금보험료율 평가에서 저축은행업권은 부동산 PF 부실채권 정리와 흑자 전환 등으로 건전성이 크게 개선된 반면, 은행업권은 유동성 규제 강화와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자산건전성 악화로 할인등급이 감소하는 등 평가가 악화됐다. 2025사업연도 예금보험료는 부보예금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695억원 늘어난 2조5640억원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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