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인포그래픽 뉴스]직장인 정년 5년 늘리면 '연간 30조원' 든다는데
사업주에게는 부담이지만, 직장인들에게는 필요한 정년 연장.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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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직장인 정년 5년 늘리면 '연간 30조원' 든다는데
사업주에게는 부담이지만, 직장인들에게는 필요한 정년 연장.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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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몇 살까지 '신입사원' 가능할까 물었더니
기업에서는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각자의 직무를 수행합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가 고령화됨에 따라 직장인들의 평균 연령도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평균 연령은 46.8세입니다. 2010년 43.1세였던 직장인 평균 연령이 12년 사이 3.7세 상승했습니다. 앞으로도 고령화 추세는 이어져 2050년에는 직장인들의 평균 연령이 53.7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러한 현상과 맞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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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연차 안 쓰고 쉰다' 동료들 일할 때 몰래 한 행동 1위는?
직장인들은 쉬고 싶을 때 연차휴가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휴가를 사용하지 않은 정상 근무일인데도 몰래 개인적인 일을 하며 업무에 소극적으로 임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이를 조용한 휴가라고 부르는데요.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851명에게 조용한 휴가에 대해 물은 결과, 56.3%가 조용한 휴가를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은 70%가 경험이 있었고, 출근해서 근무하는 직장인의 경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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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회식 '음주 강요' 아직도 많다···가장 심한 업종은?
술은 각자 원하는 만큼 마시는 게 좋습니다.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음주를 강요하지 마세요.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월급 500 이상 받는 사람들이 '칼퇴' 못하는 이유는?
퇴근하면 공부도 하고 운동으로 땀도 흘리며 갓생을 살고 싶은 직장인들. 하지만 현실은 오늘도 야근 당첨입니다. 도대체 우리는 언제쯤 칼퇴를 할 수 있을까요? 직장갑질119 온라인노조 추진위원회는 '글로벌리서치'를 통해서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칼퇴'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과연 어떠한 직장인들이 칼퇴에 성공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평소에 칼퇴를 하지 못한다고 응답한 직장인들은 23.3%에 달했는데요. 칼퇴를 할 수 있다고 답한 사
비즈
[카드뉴스]'18시 20분에 지하철 삐빅!' 구로 직장인이 퇴근 가장 빨랐다
당연해야 하지만 먼 얘기처럼 들리는 직장인들의 칼퇴근. 직장인들은 요즘 몇 시에 퇴근할까요? KB국민카드가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 5곳의 직장인 퇴근시간대 지하철 승차시각을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올해 5개 업무지구 직장인들의 평균 퇴근시간은 18시 28분이었습니다. 지난 2019년 퇴근시간보다 19분 빨라졌지요. 퇴근 후 지하철에 탑승하는 시간 기준이기 때문에 실제 퇴근은 더 빠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5~6시 사이 퇴근하는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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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정년 지나도 '연 4413만원'은 벌고 싶어요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은 회사를 떠나야 하는 나이가 정해져 있습니다. 기업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60세가 되면 정년이 돼 퇴직할 텐데요. 직장인들은 정년퇴직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지난 7~10일 성인 4056명을 대상으로 '정년 후 근로 의향'을 조사한 결과, 87.3%가 정년 이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정년 이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습니다. 사회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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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회사만 오면 화나!" 사춘기 못지않은 '직춘기'···당신도?
직장생활이 권태롭게 느껴지고, 짜증도 나고, 불안감도 들고… 이런 분들 많을 텐데요. 사춘기 때의 감정과 닮아 이럴 때를 '직춘기'로 부르기도 합니다. 인지도는 낮아도 들으면 바로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는 용어 직춘기.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약 3명은 현재 직춘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춘기를 겪는 이유에 대해서는 성과 대비 보상이 만족스럽지 않아서(45.7%)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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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풍요로운 한가위? 남의 일'···추석 상여금 지급 기업 역대 최저
풍성한 수확에 감사하는 추석. 직장인들은 상여금 봉투에 마음이 풍요로워지고는 하는데요. 올해는 이 마음이 썩 넉넉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람인이 47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추석에 상여금을 지급한다는 기업 비율이 절반이 안 되는 47.7%에 그친 것. 이는 지난 2012년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기업들은 그 이유로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 '사정상 지급 여력이 없어서' '명절 상여금 지급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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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직장인 4명 중 1명은 한 달 62만원 더 번다···비결은?
해를 거듭하며 치솟는 물가로 많은 서민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들의 소득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인구직 플랫폼 벼룩시장이 근로자 13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득 변화' 조사에 따르면 '현재 소득이 전년도와 변함없다'고 응답한 직장인의 비율은 60.3%였습니다. 오히려 소득이 '감소했다'고 응답한 근로자의 비율도 20.5%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소득이 증가했다'는 비율은 19.2%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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