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
매일유업, 中 알리건강 초청...특수분유 공장견학
매일유업은 알리바바 그룹의 헬스케어 자회사 '알리건강' 임직원을 초청해 특수분유 생산라인과 식품안전시스템 견학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중국 내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제작 촬영을 지원했다. 이번 공장견학은 올해 매일유업과 알리건강이 맺은 선천성 대사질환자용 조제식품(특수분유)의 중국 시장 공급 및 자선사업 파트너쉽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알리건강 임직원은 중국의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