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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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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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2월 내수 판매 전년比 20.4% 급감

자동차

르노코리아, 2월 내수 판매 전년比 20.4% 급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 2월 내수 1807대, 수출 5070대 등 총 6877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내수 시장에서 쿠페형 SUV XM3는 2월 한 달 동안 905대가 판매됐다. 이중 하이브리드 모델은 580대로 XM3 판매의 약 64%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61.3% 증가한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연초 두 달 간 누적 판매에서도 지난해 같은 기간 582대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146대의 실적을 올렸다. 중형 SUV QM6는 지난달보다 39% 증가한 803대

잘 나가던 기아 '주춤'···2월 내수·수출 다 줄었다

자동차

잘 나가던 기아 '주춤'···2월 내수·수출 다 줄었다

기아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4008대, 해외 19만8348대, 특수 300대 등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24만2656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설 연휴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 국내 전기차 보조금 미정에 따른 전기차 판매 감소, 역기저효과 발생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국내 판매는 12.0%, 해외는 2.8% 감소했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643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5425대, 쏘렌토가 2만4879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지난달

쌍용차, 2월 총 판매 2789대···생산중단 탓 전년 比 61% 위축

자동차

쌍용차, 2월 총 판매 2789대···생산중단 탓 전년 比 61% 위축

쌍용자동차는 지난 2월 내수 2673대, 수출 116대 총 278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60.9% 감소한 수치로, 일부 대기업과 외국계 부품협력사들의 납품거부에 따른 생산부품 조달 차질로 공장 가동이 중단된 영향이 크다. 당초 쌍용차는 지난달 7300대(내수 5000대, 수출 2300대) 수준의 판매를 계획한 바 있다. 하지만 생산 중단으로 인해 판매 목표의 38% 정도 밖에 달성하지 못했다. 쌍용차는 2월(조업일수 17일)들어 지난 3일~5일(3일)을 시작으로 총

현대기아차, 2월 55만9000대 판매···내수 선방했지만 해외 부진

현대기아차, 2월 55만9000대 판매···내수 선방했지만 해외 부진

현대기아차가 2월 내수 시장에서 선방하고 해외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면서 판매량이 소폭 감소했다.2일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4만8844대, 해외 28만7356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한 총 33만620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국내 판매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한 총 4만8844대를 판매했다. 아반떼는 7932대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링모델에 올랐다. 이어 싼타페 5985대, 쏘나타 5916대(하이브리드 591대 포함), 그랜저 3876대(하이브리드 545대 포함

르노삼성, 2월 내수 판매 전월比 103% 증가

르노삼성, 2월 내수 판매 전월比 103% 증가

르노삼성자동차가 2월 내수 4263대, 수출 1만1097대로 총 1만536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내수 판매의 경우 전월에 비해 2배 이상 늘었고 북미 지역으로 전량 수출하는 닛산 로그의 판매도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했다.르노삼성의 2월 내수는 전 차종에 걸쳐 고른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특히 SM7과 SM5 모두 전월 대비 2배 이상 동반 상승했다. SM7은 총 639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04%, 전월 대비 77% 증가했다. SM5도 전체 모델 중 가장 많은 1304대 판매를 기

한국GM, 2월 판매 4만4610대···전년比 13.3%↑

한국GM, 2월 판매 4만4610대···전년比 13.3%↑

한국GM은 2월 한달간 전년 대비 13.3% 증가한 4만461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내수판매는 1만1417대로 전년 대비 24.6% 늘어났다. 이는 2003년 이후 2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한국GM의 내수 실적은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된 경차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가 이끌었다. 신형 스파크는 지난달 5852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96.5% 급증했다.한국GM의 2월 완성차 수출은 3만3193대를 기록했고,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 수출은 6만4405대였다.한국GM의 1∼2월 누적 판매

기아차, 2월 22만3160대 판매···전년대비 0.7%↑

기아차, 2월 22만3160대 판매···전년대비 0.7%↑

기아자동차가 지난 2월 국내 3만9110대, 해외 18만4050대 등 총 22만316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판매는 신형 K7의 신차 효과와 K5, 스포티지, 쏘렌토 등 주력 차종들의 인기 지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 특히 K7은 지난 1월26일 출시된 신형 모델의 인기돌풍에 힘입어 6046대(구형 포함)가 판매돼 역대 월간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준대형 차량으로서는 처음으로 기아차의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로도 등극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K

현대차, 2월 33만6200대 판매···전년比 6.6%↓

현대차, 2월 33만6200대 판매···전년比 6.6%↓

현대자동차가 지난 2월 국내 4만8844대, 해외 28만7356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한 총 33만620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국내 판매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한 총 4만8844대를 판매했다. 아반떼가 7932대가 판매되며 내수 판매를 이끌었다.이어 쏘나타 5916대(하이브리드 591대 포함), 그랜저 3876대(하이브리드 545대 포함), 엑센트 1047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총 2만610대를 기록했다. 지난 1월 국내에 출시된 친환경차 아이오닉 하이브리

2월 전국 2만299가구 집들이 ‘START’

2월 전국 2만299가구 집들이 ‘START’

이달 2만299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부동산써브는 2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국민임대 제외) 입주물량은 총 31곳 2만299가구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이는 1월 입주물량인 1만5885가구와 비교해 4414가구가 늘었고 작년 2월 2만2586가구보다는 2287가구 줄어든 수치다.수도권에서는 총 9곳 825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서울 2곳 500가구, 경기 7곳 7750가구다. 지난달 5326가구에 비해서는 2924가구 늘어난 물량이다.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서는 ‘용두 롯데캐슬

비수기 없는 분양시장···2월 1만371가구 공급

비수기 없는 분양시장···2월 1만371가구 공급

이달 아파트 분양시장은 계속되는 훈풍으로 인해 지역 곳곳에서 알짜물량이 공급을 대기 중이다.2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에는 전국에서 17곳 총 1만1157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1만371가구(국민임대, 장기전세 제외)가 일반에 분양한다.이는 지난해 동월대비(8919가구)와 비교했을 때 16%가 상승한 물량이다. 지난 달 분양실적 1만5727가구 보다는 34% 감소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8곳, 646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경기에서 5곳 5161가구로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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