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AI 첨단농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 지혜 모아
전라남도가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인공지능(AI) 첨단농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남도는 7일 도청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스마트․정보통신기술(ICT) 농업 분야 전문가, 용역업체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 타당성 연구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김관수 서울대학교 책임연구위원의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