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의 출시 첫날 매출의 국내 모바일게임 중 역대 최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서버 수도 모바일 MMORPG 역대 최대 규모인 130개로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김택헌 최고퍼블리싱책임자(CPO) “오픈 첫날 보여준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재미있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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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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