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대학생들의 증권금융 실무 전공교육 지원
삼성증권은 기업시민(Corporate Citizenship)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눔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증권 금융 전문인력 양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조선대학교 경영학부는 학생들에게 2015년부터 산업체와 대학이 협력하여 실무적이고 현장중심 교육을 시켜왔다(In & Out 산학협력 프로그램).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증권은 조선대학교 경영학부(학부장 박종철) 전공과목인 「경영관리실무」를 통해 학생들에게 증권금융과 관련된 현실적이고 실무적인 지식을 학습시켜, 미래 증권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형 조선대학교 총장직무대리, 한상훈 삼성증권 충청호남지역본부장, 윤돈형 삼성증권 지점장, 정진철 경상대학장, 박종철 경영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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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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