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6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는 중국 당국의 승인만 남겨둔 상태로 연내 클로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통합 후 양사 상호 보안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R&D 기반을 확대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리더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뼈아픈 금융사고···윤리의식 가져야" · BNK금융, 부산시·기보와 업무협약···"탄소저감 기술기업 지원" · 우리은행, 생성형 AI 본격 활용···지식상담 시스템 고도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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