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민우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낯 셀카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똑한 콧날과 큰 눈망울로 여자보다 더 예쁜 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민우 셀카, 진짜다...진짜가 나타났다” “노민우씨 셀카찍는 방법 좀 공유해요” “노민우씨 사랑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노민우는 지난 2004년 록밴드 트랙스로 데뷔했으며 현재 중국드라마 ‘유효기간애상니’ 방영을 앞두고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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