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코스닥시장에서 미동전자통신은 오전 9시18분 현재 시초가보다 500원(2.85%) 떨어진 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1만9400원에 형성됐다. 공모가인 2만원보다 3% 낮았다.
미동전자통신은 지난 2009년 설립된 차량용 블랙박스 제조업체다.
자체 블랙박스 브랜드인 ‘유라이브’ 시리즈로 지난해 국내 블랙박스 시장에서 20.7%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