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31일 전산시스템 교체와 관련해 전면 보류하고 금융감독원 검사 결과가 확정될 때까지 지난 4월24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유닉스 기종으로 전환하는 절차 진행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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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31 01:31
수정 2014.05.31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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