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의 반하트 디 알바자는 이탈리아 인디펜던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선글라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3월 열린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기존 출시 예정일보다 일찍 출시된다.
사각부터 원형 프레임까지 총 다섯 가지 모델로 출시돼 얼굴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정면 브릿지를 더해 클래식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살렸다.
한편이번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이탈리아 인디펜던트의 대표 라포엘칸은 이탈리아 자동차 기업 ‘피아트’ 회장의 외손자이며 탁월한 패션감각으로 세계적인 패션 피플로 꼽히는 인물이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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