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이 최대주주와 대표이사 변경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동전자통신은 2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일대비 18000원(14.81%) 오른 1만3950원에 거래 중이다.
미동전자통신은 지난 30일 최대주주가 김범수외 5인에서 상해유펑인베스트먼트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으며 같은 날 김범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함에 따라 진걸(CHEN JIE) 대표 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밝혔다.
김수정 기자 sjk77@
미동전자통신은 2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일대비 18000원(14.81%) 오른 1만3950원에 거래 중이다.
미동전자통신은 지난 30일 최대주주가 김범수외 5인에서 상해유펑인베스트먼트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으며 같은 날 김범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함에 따라 진걸(CHEN JIE) 대표 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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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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