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7일 월요일

  • 서울 27℃

  • 인천 26℃

  • 백령 23℃

  • 춘천 26℃

  • 강릉 31℃

  • 청주 28℃

  • 수원 26℃

  • 안동 28℃

  • 울릉도 26℃

  • 독도 26℃

  • 대전 28℃

  • 전주 27℃

  • 광주 27℃

  • 목포 26℃

  • 여수 28℃

  • 대구 30℃

  • 울산 30℃

  • 창원 30℃

  • 부산 29℃

  • 제주 28℃

심이영 절박유산··· 이한위 “도망가자”

[어머님은내며느리] 심이영 절박유산··· 이한위 “도망가자”

등록 2015.12.23 08:50

정학영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사진 =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영상캡쳐사진 =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영상캡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한위가 김혜리에게 중국으로 떠나자고 다그쳤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 연출 고흥식) 130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가 절박유산을 통보받았다.

이날 병원에 실려 온 현주는 의사로부터 절박유산을 통보받자 눈물을 흘렸다. 현주의 남편 성태(김정현 분)는 과거 경숙(김혜리 분)이 현주에게 먹인 약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봉주(이한위 분)는 경숙에게 “할아버지가 알게 되면 또 난리 날 거다”며 “할아버지가 아시기 전에 빨리 중국으로 도망가자”고 말했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로 평일 오전 SBS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ad

댓글